한일문화교류

한일 축제 한마당 운영위원 인터뷰

준짱 2008. 10. 3. 09:50



별팀의 팀장을 맡아 아주 훌륭한 별나무(?) 를 만들어냈다.   아이들에서부터 가족, 연인들까지
아주 인기만점이었다!!   수고 많았어요^^  이진숙상!!



나와 같은 연출및 구성팀에서 수고해준 아야짱!   일본 NHK 에서도 일하고 이벤트회사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한국에 왔다.     한일교류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나와 대화가
잘 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