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음악교류연구소
FInd Lost River 연습실
준짱
2008. 6. 26. 11:31



가슴을 저미는 아쟁의 소리.. 어떻게 이렇게 깊은 울림의 소리가 날 수 있을까?


내가 한국에 들어와서 가장 힘들었던 것 중 하나가 우수한 플레이어를 구하는 것이었다. 특히, 브라스
라든지 퍼커션같은 악기연주자들은 더욱 구하기 어려웠다.


보여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