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음악교류연구소 Soil & Pimp Sessions 공연직전 준짱 2008. 6. 25. 19:26 왼쪽에서 두번째 키보디스트 죠세이. 이 친구는 재일교포3세이다. 역시 발군의 실력을 갖고 있었다. 리허설을 막 마치고 EBS 대기실에서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