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음악교류연구소 Soil & Pimp Sessions 리허설 2 준짱 2008. 6. 25. 19:23 조명 테스트 EBS스페이스홀이 작아서 이들의 폭발적인 사운드를 감당하기 어려웠다.. 대책회의 중 소일앤핌프세션의 리더 샤쵸(일본말로 사장이란 뜻이다) 늙어보이지만 이 때 당시 20대 중반을 갖 넘긴 나이에 불과했다. 소일앤핌프세션은 대부분 연주음악이지만 간간이 들어가는 가사를 담당한다. 사운드 잡기가 정말 어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