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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한일축제한마당 05/11]2010 한일축제한마당 운영위원회모임(프레스센터) 더보기
[한일축제한마당 05/03]2010 한일축제한마당 운영위원회의 (일본공보문화원) 일본공보문화원에서 2010 한일축제한마당을 위한 운영위원회의가 있었다. 더보기
데라루즈의 음악에 맞춰 살사댄스의 향연!! 켄타상 이 아무래도 라틴음악의 황제 티토 퓨엔테 를 연구를 많이 한 모양이다. 그의 연주를 보고 있으면 티토 퓨엔테가 연상이 된다. 그는 노라상 와 함께 유일하게 남아있는 데라루즈의 초창기 멤버다. 노라상과는 25년 을 함께 했다. 대단하지 않은가? 이렇듯 일본 밴드들 중에서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밴드가 적지 않다. 한국에선 이름도 기억하기 어려운 수많은 밴드들이 짧은 기간동안에 무수히 뜨고 진다. 팬들이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함께 늙어가는 아티스트를 옆에서 보기 힘든 것이다. 이러한 분위기속에 일본의 노장밴드들이 오히려 신선하게 다가온다. 역시 살사음악의 진정한 매력은 춤과 함께다!! 데라루즈의 흥겨운 음악에 맞춰 살사인들이 살사스텝을 밟고 있다. 더보기
오케스트라 데라루즈 공연 2 더보기
[준짱의 잇쵸스토리] 잇쵸의 요리를 만들어보자! <제1편 - 돈부리(丼)류> 오늘은 잇쵸에서 만들고 있는 요리를 한 번 들여다볼까? 첫번째로 우선 돈부리(丼)류를 소개하려고 한다. 돈부리라는 것은 한 마디로 덮밥을 말한다. 그 정의는 밥 위에 자신이 좋아하는 재료를 얹어 먹는 것으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맛 또한 뛰어나 일본인들이 즐겨 찾는 음식 중의 하나 로 자리잡고 있다. 규동(牛丼 - ぎゅうどん) - 얇게 썬 쇠고기와 양파 등으로 조리한 것을 밥 위에 얹어 먹음. 내가 일본유학시절 때 엄청 많이 사먹은 요리중 하나다. 왜냐고? 싸니까! 생달걀도 하나 주문해서 규동 위에 풀어놓고 또 빨간색 베니쇼가 (초절임생강)를 듬뿍 얹어서 먹으면 가격에 비해서(300엔) 한 끼 식사로 충분했다. 베니쇼가 (초절임생강) 카츠동(カツどん) - 돈가스를 썰어 밥 위에 얹어 먹음. 이 것은 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