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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문화교류

아리랑 부르는 일본 꼬마 요정들~





아리랑을 부르는 일본 어린이 출연자들.  대부분 한국에 일본기업 주재원으로 온 사람들의
자제들로서
매년 한일가라오케대회에 "찐빵속의 앙꼬"처럼 꼭 참여하고 있다.   
인기만점이다^^     이로서 최소 연령 참가자 8세부터 최고령자 80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라오케대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