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에 이어 축하공연에 김덕수 사물놀이패, 율려, 일본의 바티홀릭 등이 참여하여 한일음악의
합동공연이 연출되고 있다. 이런 류의 공연에 주 레퍼토리곡으로 잘 쓰이는 뱃노래다.
김덕수와 바티홀릭 한 연주자가 주고 받는 "어기여차" 소리가 매우 흥겹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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