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시아라틴문화페스티벌에서도 DJ 린넨 이 음악을 담당하고 있다. 린넨은 한국의 독보적인
살사전문 DJ 로서 황무지였던 살사계에서 DJ로 오로지 한 길만 걸어온 한국 살사계에서 매우
귀중한 존재다.
몇 개월 전에 결혼했고 그의 아내 역시 한국의 살사댄스계를 주름잡는 살사댄서다.
"백호와 몽이" 란 타이틀로 그녀의 친 오빠인 백호와 함께 한국 살사경연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
한 바있는 탁월한 살사댄서이다.
현재, 린넨과 행복한 신혼생활을 만끽하면서 공연활동 또한 아주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
압구정동에 있는 살사바 TOP BAR 에 가면 그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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