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같은 정이 넘치고 훈훈한 느낌을 주는 한국인 출연자.
이에 응대하듯이 여느 가정집 딸내미같은 일본인 출연자. 발라드를 훌륭하게 잘 불러주었다.
어머니 친구분들과 같은 어르신들이 모였을 때 불러드리면 좋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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