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챠트 1위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틴음악의 황제 티토 퓨엔테와 함께 연주하는 데라루즈 뮤지션이 되는 것이 꿈이었던 20대 초반의 일본여자가 자신의 친구들과 만든 살사음악 데모테이프를 들고 무작정 뉴욕으로 간다. 뉴욕에 있는 한 프로모터에게 용기있게 자신의 데모테이프를 들이민다. 그리고, 그 데모테이프는 그녀와 그 친구들을 일약 세계적인 뮤지션으로 만들어 주었다. . . . . 그 것은 그녀도 감히 상상하지 못했던 일이었다. 이 곡은 원래 J-POP 이다. 일본음악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다 아시는 서던 올스타스 의 쿠와타 케이스케가 불렀던 Piano 라는 곡이다. 그 곡을 살사풍으로 재편곡한 것이다. 동양적인 아기자기한 멜로디가 살사리듬에 잘 묻어서 독특한 살사음악을 제공한다. 나도 개인적으로 이 곡을 무척 좋아하며 국내 살사바에 가도 곧 잘 틀어주는 곡이다. ㄱ 오케스트라 데라루즈 가 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