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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음악교류연구소

Soil & Pimp Sessions 리허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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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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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스페이스홀이 작아서 이들의 폭발적인 사운드를 감당하기 어려웠다.. 대책회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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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일앤핌프세션의 리더 샤쵸(일본말로 사장이란 뜻이다)   늙어보이지만 이 때 당시 20대 중반을 갖 넘긴 나이에 불과했다.   소일앤핌프세션은 대부분 연주음악이지만 간간이 들어가는 가사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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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운드 잡기가 정말 어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