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 Pimp Sessions 공연직전 왼쪽에서 두번째 키보디스트 죠세이. 이 친구는 재일교포3세이다. 역시 발군의 실력을 갖고 있었다. 리허설을 막 마치고 EBS 대기실에서 한컷. 더보기 Soil & Pimp Sessions 리허설 2 조명 테스트 EBS스페이스홀이 작아서 이들의 폭발적인 사운드를 감당하기 어려웠다.. 대책회의 중 소일앤핌프세션의 리더 샤쵸(일본말로 사장이란 뜻이다) 늙어보이지만 이 때 당시 20대 중반을 갖 넘긴 나이에 불과했다. 소일앤핌프세션은 대부분 연주음악이지만 간간이 들어가는 가사를 담당한다. 사운드 잡기가 정말 어려웠다. 더보기 이전 1 ··· 62 63 64 65 66 67 68 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