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전 노라상이 한국어로 인사말을 준비했으니 기대하라고 했는데, 사실 별 기대안하고 들었다.
한국어보다는 역시 영어와 스페니쉬어가 편한 모양이다.
일본의 티토 퓨엔테, 켄타 의 열정적인 팀발레 연주!! 그의 증조 할아버지가 한국인이라고 했다.
이렇게 일본 뮤지션 중에서 한국계가 적지 않다. 확실히 예술가적인 끼와 유전자는 한국인이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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